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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역전의 드라마는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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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역전을 시키는모습을 볼 때 감동합니다.
우리가 축구가 토고와의 경기에서 0:1로 지다가 2:1로 이기는 모습을 보고 보는 모든 사람은 감동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팀이 마지막 순간 역전을 하여 이기면 감동이 됩니다.

극한 상황을 헤쳐 승리의 인생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을 볼 때 감동이 됩니다.
역경이 닥쳐오면 사람들은 대개 네 가지 유형으로 반응합니다.

첫째는 '체념형'입니다. 역경 앞에 그대로 주저앉아 버립니다. 비관합니다.
둘째는 역경을 피해가는 '도피형'입니다. 일단 위기를 벗어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핑계형입니다. 모든 것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고 불평불만만 합니다.
넷째는 역경에 당당히 맞서는 '돌파형'입니다.

신앙인은 무균실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 의지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감수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꼭 승리를 쟁취하고야 마는 사람입니다.
이 시대에 감동을 주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을 잃은 바닥에서 일어서는 욥이나 나오미의 삶을 보면 감동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대는 이기심과 욕심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극한 대립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감정의 홍수 속에서 이성은 마비되고 감동 마저도 상행위의 수단으로 변한 시대입니다.
그리스도께 감동되어 베드로와 바울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주인공으로 살았습니다.
감동 결핍증이 걸린 이 시대 속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인이 작은 친절과 희생, 역전의 드라마로 감동을 주는 살맛나는 세상 만들 수 없을까요?

- 열린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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