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55회 생일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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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능력 있는 영업사원으로 불리는 조 지라드의 일화.
하루는 중년 부인이 지라드의 매장을 방문했다.
부인은 원래 매장 맞은편 자동차 매장을 찾았는데 담당 직원이 없다며 1시간 후에 오라는 말을 들었다.
조 지라드는 부인을 환영하며 자동차를 둘러보게 했다.
부인은 “사실 오늘이 제 55회 생일이에요. 제 자신에게 흰색 자동차를 선물하려고요”라고 말했다.
조 지라드는 축하의 말을 전한 후 옆의 직원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잠시 후 부인과 조 지라드가 흰색 시보레 자동차 앞에 섰을 때 직원이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정말 감사해요. 오랫동안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원래 사고 싶은 것은 저쪽 매장의 자동차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지라드는 12년 동안 1만3000대의 자동차를 팔아 자동차 판매왕으로 불렸다.
그의 판매 비결은 친절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다. 그리스도인도 항상 친절해야 한다.
-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하루는 중년 부인이 지라드의 매장을 방문했다.
부인은 원래 매장 맞은편 자동차 매장을 찾았는데 담당 직원이 없다며 1시간 후에 오라는 말을 들었다.
조 지라드는 부인을 환영하며 자동차를 둘러보게 했다.
부인은 “사실 오늘이 제 55회 생일이에요. 제 자신에게 흰색 자동차를 선물하려고요”라고 말했다.
조 지라드는 축하의 말을 전한 후 옆의 직원에게 뭐라고 속삭였다.
잠시 후 부인과 조 지라드가 흰색 시보레 자동차 앞에 섰을 때 직원이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들고 나타났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부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정말 감사해요. 오랫동안 선물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원래 사고 싶은 것은 저쪽 매장의 자동차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꼭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지라드는 12년 동안 1만3000대의 자동차를 팔아 자동차 판매왕으로 불렸다.
그의 판매 비결은 친절과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이었다. 그리스도인도 항상 친절해야 한다.
-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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