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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목사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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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가의 어느 세미나의 연사로 나와

“나는 최고의 시절을 아내가 아닌 여자의 품에서 보냈습니다”하자
사람들은 귀를 세우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저의 어머니셨습니다.”하자
사람들은 웃었다.

세미나에 갔던 어떤 목사가 설교 때 그 농담을 이용하기로 하고는 그 다음 주일 설교 시간에...

“나는 최고의 시절을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의 품에서 보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교인들은 귀를 세우고 듣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을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생각나지 않는 구절을 머리 짜내어
생각하려해도 뜻대로 되지 않자
목사는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에라 될대로 되라 하며
드디어 그는 불쑥 이렇게 말했다.
.
.
.
.
.
.

“그런데 그 여자가 누구였는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 :http://www.bibl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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