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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람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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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환경을 즐기는 삶의 여유가 필요하다.
비는 대기 중의 입자가 점점 커져서 마침내 지상으로 떨어지는 액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 비를 때에 따라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봄비 보슬비 소낙비 여우비….

어떤 사람은 비가 오면 짜증을 낸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비를 즐긴다.

요즈음은 기술 혁신으로 인해 사람의 재능이 제한을 받는다.
예전에는 주판만 잘 다뤄도 칭찬 받고 은행에 취업도 됐다.
그런데 지금은 전자계산기가 그 몫을 대신하고 있다.
머리 터지게 외우던 지식도 컴퓨터 키워드만 치면 전문지식이 줄줄 흘러나온다.
이런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도 그만큼 많다.
노동도 즐기면서 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

인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은 뭘까.
그것은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봉사의 삶을 사는 사람에게 맑은 머리와 단잠을 선물로 주신다.

-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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