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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의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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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설교자 스펄전 박사는 기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도란 하늘 꼭대기에 있는 종을 땅에서 울려 하나님께 듣게 하는 것과 같다.
힘들이지 않고 적당히 당겨서는 종이 울리지 않는다.
한 두 번 당겨보고 응답이 없자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진정 기도의 사람은 전심전력을 다해 쉬지 않고 종의 줄을 잡아당긴다."

기도의 종소리를 크게 울리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의 응답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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