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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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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영웅으로 추앙받는 찰스 고든 장군은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장군은 지위나 재물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데는 대단한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고든 장군은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든, 사람의 눈에 별로 띄지 않는 작은 일이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섬기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고든 장군은 자기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국가를 통치하든, 가장 작은 곳을 차지하든, 실제에 있어서는 똑같은 것이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나 작은 개인의 일이나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다루시기 때문이지요.”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사람 앞에 하지 않고 주님께 하듯(골 3:23)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가 큰 일에도 충성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십니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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