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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장 좋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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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영국 런던에서 구제 사역을 하는 선교회 회장이 유명한 무신론자의 논쟁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은 각자 자기 입장을 지지하는 후원자를 100명씩 데리고 오도록 했습니다.
그 회장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 삶이 확실하게 변한 100명의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회장은 상대방에게도 불신앙이 주는 유익을 발표할 수 있는 100명의 증인을 데려와서 반격하라고 도전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선교회 회장은 100명의 증인과 함께 토론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유익에 대해 말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 무신론의 유익에 대해 자신 있게 증언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무신론이 오히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무서운 교만입니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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