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내가 걷는 길은

by 운영자 posted May 26,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재생하기
가장 친한 두 청년이 함께 여행을 떠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한사람은 모험심이 강해 모든 일에 적극적이었고, 다른 한사람은 침착해 무리를 하지않는 성격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두 갈레길에 다달았습니다. 한쪽 길은 지름길로 보이지만 굉장히 험한 산길이었고.
다른 길은 둘러가지만 평탄한 길로 보였습니다.
두 친구는 한사람은 빠른 산길로 가자고 했고, 다른 한사람은 좀 둘러가더라도 평탄한 길로
가자고 서로의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두 친구는
`그렇게 용기가 없어서 무슨 일을 하겠느냐'고 했고. `바쁘지도 않는데 평탄한 길을 두고 왜
위험한 길을 택하느냐'고 서로 자기 길을 고집하며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결국 두 친구는 각기 다른 길을 선택했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마음 가득 서로를 원망하였습니다. `무슨 사람이 그렇게 용기가 없어', `용기를 부릴때
부려야지 저건 만용이야' 그렇게 떠난 그들은 오랜기간 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훗 날 우연히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사람은 서로에 대한 원망도 잊고 너무
반가워 서로를 얼싸안은채 한동안 재회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길이 평탄해 두사람은
그동안 서로의 모험담을 이야기하며 이를 극복한 자기 자랑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용감한 사람은 `너가 그 길을 안오길 정말 잘했어. 내가 간 길은 험한 산에 길이 없어 산을 타야
했고, 급류를 건너야 했어. 몇 번이나 산에서 떨어져 다치고 급류에 휩싸여 죽을 고비를 무수히
넘겼지. 정말 위험한 길이었어. 그리고 산을 하나 넘으면 또 산이 있고 그 걸 넘으려면 급류를
건너야했어. 그리고 산 정상에 올랐을때의 감격은 너는 모를꺼야.'며 자기만이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 놓았습니다.

침착한 사람도 `내가 간길로 너가 안오길 정말 잘했어. 내가 간 길은 울창한 밀림과 늪지로 길은
없고, 맹수와 독충에다 늪지로 고생했지. 몇 번이나 맹수에 쫓겼고, 독충에 물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늪에 빠져 죽는 줄만 알았어. 내가 침착하게 대응해 겨우 살아왔지. 너가 왔으면 급한
성격에 견뎌내지 못했을꺼야. 아마 너는 숲의 울창함과 아름다운 꽃들을 보지못했지.'하며
자기만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늘어 놓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내 시무룩해 졌습니다. 서로 `내가 온 길이 진짜 위험한 길인데, 니가 갔으며 살아서
지금 이 길을 걷지도 못할텐데...'며 상대에 대해 불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다, 서로의 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맞아, 내가 밀림의 갔으며 급한성격에 어떻게 견뎠겠어. 저 친구니까 이겨냈지.',
`맞아, 내가 절벽을 어떻게 올라가.. 급류를 어떻게 건너.. 저 친구니까 이겨냈지.'

두 사람은 동시에 서로를 보며 말했습니다.
`맞아, 그 길은 너니까 이겨냈지 나라면 여기에 오지 못했을꺼야'
마주보던 두사람에게 어느새 석양의 햇살이 비췄고 두사람이 미처 보지못한 서로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마에는 굵은 주름이 잡혀있고 흰머리 카락이 순풍에 날리는 것을....


이 이야기는 우리들의 인생을 표현한 것으로
누구나 각자 살아 온 삶의 값어치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까운 인생 낭비하지 말고 두 사람처럼 목적지(천국)를 향해 나아 갑시다.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고 오늘도 성실히 최선의 삶을 살아간다면....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목적지인 천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rNcAJQ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48044 예화 옛사람과 새사람 file 2011.05.26 298 운영자
48043 간증 주 계획따라 사는 삶 “날마다 행복” file 2011.05.26 35 운영자
» 예화 내가 걷는 길은 file 2011.05.26 212 운영자
48041 간증 순종함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받았습니다 file 2011.05.26 31 운영자
48040 예화 반드시 밀물이 밀려 오리라 file 2011.05.26 381 운영자
48039 간증 난소암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file 2011.05.26 24 운영자
48038 예화 깨어 있으라 file 2011.05.26 191 운영자
48037 간증 폐종양이 사라졌어요 file 2011.05.26 33 운영자
48036 예화 내가 울고 있지 않느냐 file 2011.05.26 123 운영자
48035 간증 기도중 바코드 활용 아이디어 번쩍 file 2011.05.26 42 운영자
48034 예화 도전 정신 file 2011.05.26 282 운영자
48033 간증 어려울 때마다 그분의 은혜 경험 file 2011.05.26 30 운영자
48032 예화 지나친 청결 file 2011.05.26 213 운영자
48031 간증 한국탁구의 미래를 하나님께 file 2011.05.26 31 운영자
48030 예화 웃음도 경쟁력 file 2011.05.26 122 운영자
48029 간증 참 좋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file 2011.05.26 30 운영자
48028 예화 축복의 통로 file 2011.05.26 391 운영자
48027 간증 시련을 이기고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셨습니다 file 2011.05.26 33 운영자
48026 예화 명암 file 2011.05.26 104 운영자
48025 간증 하나님 의지하면 기쁨 넘쳐나죠 file 2011.05.26 29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 5411 Next
/ 5411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