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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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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 데이(Day),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한 말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하는 풍자적인 유머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자화상일 수도 있다.

미국 경제 대공황 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이런 연설을 했다.
“국민 여러분,우리가 이 시점에서 정말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가 두려워한다는 사실 하나뿐입니다.
우리를 믿고 투자하고 열심히 일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연설은 미국인들의 마음을 안정시켰고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했다. 이렇게 그들은 불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경제나 정치 위기보다 마음의 공황을 경계해야 한다.
두려움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면 무엇을 해야 좋을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고통의 시기를 지나는 것은 힘이 들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즐겁고 평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언제나 함께하시며 도와주시기 때문이다.

- 장학일 목사 (예수마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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