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호탕한 웃음

첨부 1


노먼 키즌씨는 ‘질병의 분석’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어떻게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었던 지독한 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었는지 말했다. 그 해답은 ‘호탕하게 웃는 것’이었다.

키즌은 평소에 자신이 모든 것을 너무 진지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버릇이 있어 병이 깊어졌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웃음을 통해 상황을 반대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때부터 호탕하게 웃기 시작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병이 호전되더라는 것이다.
쥐목에 속하는 기니피그라는 실험동물에 격렬한 분노를 느낀 사람의 혈액을 주사했더니 2분이 못되어 죽고 말았다는 보고가 있다.
감정의 동요나 혼란,충격은 매우 강력하고 치명적인 독소를 만들어낸다.

호탕한 웃음,그것이 보약이다. 그것이 질병을 이겨내는 힘이다.
크리스천은 표정이 밝아야 한다. 크리스천은 잘 웃어야 한다. 크리스천은 웃음소리가 시원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말씀하신다.“항상 기뻐하라!”

-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