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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의 애국

  • 김장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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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애국

 

남강 이승훈 선생이 독립운동을 하다가 순사에게 체포된 적이 있습니다.

취조하던 검사가 독립운동을 지시한 윗선이 누구인지 대라고 묻자 이승훈 선생이 크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시킨 사람 일므이 궁금하십니까? 하나님이 시킨 일에 어떻게 사람 이름을 댈 수 있습니까? 허허허."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 선생님은 당므과 같은 기도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나라가 어렵다 말을 할 뿐 나라를 위해 일을 할 생각은 하지 않는 죄인입니다. 후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학생은 스승을 원망하는 것이,민족이 잘못된 원인이라고 지금껏 생각했습니다. 달느 사람만 잘못됐다 탓하면서 정ㅈ가 스스로 돌아보지 않은 죄를 주님, 회개합니다."

 성도들에게 애국도 믿음의 결과입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수많은 위인들은 사명과 믿음을 통해 조국을 위해 일할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하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까지 섬기는 큰 일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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