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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일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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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교회 집사님으로부터 점심을 대접을 받으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서울 법대를 졸업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거의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판검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몇 번 실패하고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굉장한 축복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축복의 한 가지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제 자녀가 제게 예쁜 짓만 하면 제가 아낌없이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께 예쁜 짓만 하면 하나님이 제게 축복주실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마다 아내와 함께 경로대학에 가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아예 복덕방 문을 닫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는 날로 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통계를 보니까 가장 축복받는 날이 화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일과 제 일이 겹치면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항상 하나님의 일부터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돕는 사람을 축복하여 주십니다.

-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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