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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 분을 중심에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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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별 쓸모가 없다.
자기가 삶의 중심에 서서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한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서 계신다.
하나님이 내 중심에 오셔야 힘의 중심이 잡힐 터인데.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것을 보고 계시던 아빠가 입을 열었다.
“넌 왜 네가 가진 힘을 다 쓰지 않고 있니?”

아이는 기분이 나쁘고 속이 상해 말했다.
“아빠, 제가 힘을 다 쓰고 있잖아요.”
“너는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잖아!”

아버지가 바로 자기 앞에 계신데 아버지에게 전혀 도움을 구하지 않고 아이는 혼자서 그 큰 돌을 옮기느라고 애쓰고 있었던 것이다.

무한한 힘이신 하나님을 삶의 가운데에 모셔들이라.
하나님이 나의 중심을 잡아주실 것이다.

주여, 제 중심에 오시옵소서.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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