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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정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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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시인 우탁이 지은 시가 있다.

“한 손에 가시 들고
다른 손에 막대기 들고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기로 치렸더니
백발이 저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일들은 불변하다.
한번 죽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

모든 사람은 다 죽는다. 영웅호걸도 결국 죽는다.
진시황은 3000동자를 세계 각처에 보내어 불로초를 구해오게 하였으나 49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다.
인생은 나그네다.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다.

이런 인생에게 기쁘고 좋은 소식이 있다. 예수 믿으면 영생한다는 소식이다.
영생의 의미는 두 가지다. 영원히 사는 것과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는 뜻이다.

풍성한 생명이란 신바람 나는 삶을 의미한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것이다. 예수 안에만 있는 은혜요 복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정죄함이 없다.
예수님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정한 복이다.

-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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