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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평범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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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30년 넘게 침팬지 세계를 연구한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의 말에 의하면
침팬지 사회는 20∼30마리로 구성된 모계사회라고 한다.
우두머리는 항상 수컷이다.
모든 암컷의 희망은 우두머리 수컷의 씨를 받아 새끼를 낳는 것이다.

그런데 30년을 관찰한 결과, 침팬지 집단에서 계속 우두머리를 배출하는 모계가 있었다.
그 가계는 늙은 침팬지의 헌신적인 희생과 엄격한 교육이 있었다.
그런 전통이 자손 대대로 이어져온 것이다.
30년 동안 한 번도 우두머리를 배출하지 못한 모계의 교육과 질서는 아주 엉망이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위해 반드시 거기에 상응하는 노력과 정성을 투자해야 한다.
심은대로 거둔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다.
성공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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