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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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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용 쥐를 전기로 자극해 스트레스를 준 뒤 꽃이 있는 투명 상자와 꽃이 없는 상자에 각각 넣었다.
1시간이 지난 뒤 꽃이 있는 상자의 쥐는 대부분 평온하게 잠든 반면,
꽃이 없는 쪽의 쥐들은 여전히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학생들이 시험을 치를 때 한 반에는 꽃을 놓고 다른 반엔 아무것도 놓지 않았다.
꽃이 있는 반의 학생들은 편안하게 시험을 봤다는 응답이 많았다.
실험용 쥐의 혈액과 학생들의 침을 채취해 조사해보니 꽃 향기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스도의 향기는 인생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향기를 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향기로운 꽃이다.

-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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