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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생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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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부자 부모들은 자녀들을 펜실베니아 캠프에 보낼 때 제트 비행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버스로 3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인데 말이다.

한 전세 항공회사는 이런 부모를 위해 20대의 제트기를 대기시켜 놓고 아이들을 수송하고 있다.

비용은 한 아이가 30분 동안 타고 가는데 8000 달러를 받는다.
비행기 안에서 아이스크림, 피넛, 샌드위치, 닭고기 튀김을 제공받는다.

뉴욕에서 부동산 개발회사를 운영하는 로빈 오하라는
자기 딸이 캠프 버스를 타고 가는 불편함을 덜어주려고 비행기를 한 대 예약해 놓았다고 한다.
“버스는 3시간 반을 타야 하거든요. 또 버스가 만원이구요. 비행기를 타면 편하잖아요.”

요즘 사람들은 편한 것만 추구한다.
성경은 경고한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좇지 말라고….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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