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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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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철학자 마틴 부버가 쓴 ‘나와 너’라는 책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인생을 만남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바른 만남은 인생의 정도를 걷게 하고, 잘못된 만남은 무의미한 인생길을 걷게 한다고 충고한다.
배우자의 재산과 배경을 따지는 사람, 손익을 계산하면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
이런 만남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가슴과 가슴,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 값지고 보람찬 인생을 살게 한다.

성경에 보면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그렇게 만났다.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코는 열다섯살 때 예수님을 만난 후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
예수를 만난 후 그의 삶은 예수님처럼 변했다.

당신은 어떤 만남을 갈망하는가. 당신 자신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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