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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의 길 (독특한 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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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프선수 최경주씨가 한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 박세리와 당신 중 누가 더 유명한가.”

그의 대답은 명쾌했다.
“우리는 지금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유명한지 비교할 수 없다.
나는 박세리가 LPGA에서 엄청난 업적을 일궜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발자국을 따라 또다른 박세리가 나오고,
내 발자국을 따라 또 다른 최경주가 나올 것이다.”

우문현답이다.

사람들은 자꾸만 모두를 비교하려 한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나님께서 나만의 길과 달란트를 주셨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나의 길을 불평없이 감사하며 걸어가야 한다.
모든 불행은 잘못된 비교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독특한 달란트를 주셨다.

-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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