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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웃사랑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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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군에서 근무했던 ‘토마스’ 소령은 세 살 난 한국 장애자 어린아이를 입양했습니다.
그에게는 부인 ‘로리’씨와, 자녀로는 ‘매튜’(13세)군 ‘사라’(10세)양 ‘데이비드’(8세)군 등 삼 남매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장애아기 ‘태식’이를 입양하여 돌보기로 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이 장애아기를 미국으로 데려가 치료해주기 위해
중령진급과 16년간의 군 생활을 포기한 데다
태식이의 이국생활이 외롭지 않도록 ‘선옥’(5세)양도 입양했다는 것입니다.

이웃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함께 아파하고 불쌍히 여기는 것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입니다. 희생하는 것이고 끝까지 책임져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대가를 바라는 어떤 조건이나 기대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들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면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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