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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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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사상가인 파스칼의 명언 중엔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상대방이 그다지 듣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자기가 그다지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말과 예절에 대한 얘기다.

아테네의 아낙네들이 우물가에 모인 자리에서 어느 철인은
“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라고 해서 유명해진 적이 있다.

사람들이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가 사람의 용기를 꺾을 수도 있고 삶의 용기를 살릴 수도 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긍정적인 말을 할수록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있다.
만사에 부정적인 말은 사람들로하여금 삶의 의욕을 상실케 만든다.

말은 번지는 특성이 있다.불평스런 말은 불평과 원망으로 번지고,
감사와기쁨에 찬 말들은 자신감을 주는 쪽으로 퍼져간다.
좋은 말이야말로 하나의 예절을 갖추는 일이다.

예절을 프랑스어로는 에티켓(etiquette)이라 한다.
사람의 아름다운 미덕을 위하여 나온 말이다.
몸가짐 예절중에 오늘도 말 한마디로도 모든 사람을 즐겁게 하는 예절을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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