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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차 없는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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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사님이 회사 사옥 마련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
마침 좋은 자리에 건물이 나왔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실 거라는 확신도 들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도 자금이 부족한 상태였다.
자금을 놓고 기도하던 중 회사 임원들이 자원해서 자기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주었고,
인근 은행 지점장이 우연히 들렀다가 필요한 자금을 도와주는 등 생각하지 않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최종 계약을 코앞에 둔 중요한 시기에 교회 수양회와 일정이 맞물렸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수양회 참석을 선택했고
그곳에서 평생 흘릴 양의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의 어루만지시는 손길을 체험했다.
그리고 수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모든 계약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하나님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든 일을 진행하고 계셨던 것이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역사를 경영하고 계신다.

-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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