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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 6 과 예수님의 목회(2)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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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밴드목회[6강] 제6과 예수님의 목회.hwp (File Size: 37.9KB/Download: 20)

 

열린 영역, 여기까지 지금 우리 교회들은 대부분의 교회가 이 영역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목사님들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열린 영역은 교회에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닫힌 영역이 철저하게 교회에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12제자, 3제자 - 철저한 성도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 양육, 훈련적 목회

 

 

1) 12제자(사도(눅6:12-13, 9:1-6, 22:29-30, 요6:66-67) - 제자 중의 제자, 헌신된 온전한 성도

 

① 12제자(사도)는 제자 중의 제자를 가리킴, 예수님을 위해 삶을 바친 자들을 말함

 

 

이 닫힌 영역을 위해 12제자와 3제자. 예수님이 뽑으신 '철저한 성도'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양육과 훈련적인 목회를 합니다.

 

12제자 제자 중의 제자, 헌신된 온전한 성도를 이야기합니다. 12제자, 제자 중의 제자, 예수님을 위해 생을 바친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은 많은 믿는 제자들 중 자신이 원하는 자, 자신과 삶을 함께하고 자신의 모든 사역을 맡긴 12명을 따로 뽑았습니다. 목사님들 가운데 내 뜻이 그 뜻이라 그 뜻이 내 뜻이라 할 정도로 함께할 수 있는 평신도 사역자가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것을 염두에 두십시오.

 

그것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항상 그들을 데리고 다니시며 따로 가르치시고 숙식을 같이 하셨습니다. 삶을 함께함으로 가르치신 것 함께 자고, 먹고 본을 보여 주고 제자들에게 열린 삶을 보여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6:12-12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믿는 자) 부르사 그 중에서 열둘을 택하사 사도라 칭하셨으니"

 

누가복음 8:1 "예수님께서 각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 새 열두 제자가 함께하였고" 12제자가 항상 예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6:66-67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이 떠나서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12제자는 끝까지 함께였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신 후 시신을 안고 가던 아리마대 요셉. 교회가 힘들고 어려울 때 안고 갈 사람, 나설 사람이 진짜 교인. 십자가에 걸려 있는 후드같은 천, 예수님의 시신 달아 내릴 때 쓴 천입니다.

 

그 천도 기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내 자신을 드린다는 것은 영원히 기념될 일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좋을 때는 다 잘할 수 있습니다. 큰 교회 목사님 '뭐가 필요한데 할 사람 없습니까'하면 너도나도 하겠다고 미어터져 들어올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때, 교회 개척할 때는 인생 개척자들만 들어온다. 교회가 클 때는 번듯번듯한 사람들만 들어오는데 하나같이 다 망하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들어오는 사람들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만 통해서 교회를 세워 나가더라.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 다르다. 믿음이 부자라야 진짜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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