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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체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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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법칙

- 설동욱 목사(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예정교회 담임). 


사람의 뇌는 동시에 두 가지 반대 감정을 가질 수 없다. 곧 사람의 머리에는 오직 한 의자만이 놓여 있어서 여기에 절망이 앉아 버리면 희망이 함께 앉을 수 없고 희망이 먼저 앉아 버리면 절망이 함께 앉을 수 없다. 셰익스피어는“불행을 치료하는 약은 희망밖에 없다”고 말했다.

어느날 한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세계적인 부자가 된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인즉 “나는 스스로에게 두 가지 말을 반복하는데 하나는 ‘왠지 오늘 나에게 행운이 생길 것 같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말을 자신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이었다.

희망은 장애와 한계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된다.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이 닥쳤을 때 무조건 희망을 품는 것이 살아남을 수 있는 외길이요 살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키에르 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대 절망”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그러므로 마음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모신다면 우리의 삶이 희망의 결과물이 되어 신바람 나는 삶으로 변화될 것이다.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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