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이 목자를 아십니까

by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posted Jan 08,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재생하기

20170503.jpg

시편 23편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입니다. 서구에서는 종종 축하연에서 이 시편이 낭송되곤 합니다. 한번은 당대 최고 배우가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할 때의 일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한 노신사가 배우에게 부탁했습니다. “당신의 그 멋진 목소리로 시편 23편을 들려주세요.”
배우는 곧 시편 23편을 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참으로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배우가 낭송을 마치자 우레와 같은 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잠시 후 배우는 노신사에게도 똑같이 시편 23편을 낭송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그시 눈을 감고 천천히 낭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노신사가 낭송을 마치자 이번에는 극장에 침묵이 흘렀습니다. 알고 보니 사람들이 저마다 눈물을 닦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그 침묵을 깨며 배우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시편 23편을 알았지만, 저 분은 시편 23편의 목자를 알고 계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선한 목자를 알고 있습니까. 이 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요 10:11) 그렇다면 당신의 목자는 누구입니까. 누가 당신의 인생을 이끌고 인도합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만이 당신의 주요, 선한 목자이십니다.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그래픽=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Jv9Nyz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239 유틸 구라제거기 2.8 file 2018.01.09 70 운영자
107238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28> “밥이 답이다”… 우간다서도 밥으로 예수님 전해 2014년 7월 31일 우간다에 하나밖에 없는 한인교회에서 아프리카 대륙 두 번째 다일공동체 설립예배 및 개원식이 열렸다. 다일공동체는 전 세계 어디서든지 건물... 2018.01.09 8 운영자
107237 설교 [가정예배 365-1월 9일]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찬송 :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76장(통 16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베드로전서 4장 7∼11절 말씀 : 우리는 세상이 참으로 급속하게 변하는 이 시대 ... 2018.01.09 15 운영자
107236 설교 내일의 에스더를 키워내십시오 2018.01.08 31 이한규 목사
107235 설교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 2018.01.08 21 이한규 목사
107234 설교 판결에 승복하는 정의 2018.01.08 19 이한규 목사
107233 설교 하나님이 악하게 보시는 것 2018.01.08 17 이한규 목사
107232 설교 바르게 벌어서 드리십시오 2018.01.08 19 이한규 목사
107231 설교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2018.01.08 17 이한규 목사
107230 설교 히브리 재판 제도 규례 2018.01.08 13 이한규 목사
107229 설교 이한규 목사 2018.01.08 9 이한규 목사
107228 예화 고추장 맛과 된장 맛 고추장과 된장은 맛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허기진 배를 채울 뿐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 2018.01.08 27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7227 예화 부부, 두부, 부두 “왜 부부는 나란히 서야 한다고 할까. 부부, 지아비(夫)와 지어미(婦)가 나란히 서 있는 상태.…지아비가 몇 걸음 앞으로 가면 부부는 두부가 된... 2018.01.08 14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107226 예화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 물음 앞에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산다’고 답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에 ... 2018.01.08 19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07225 예화 위대한 문화를 이어가는 정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는 안토니오 가우디의 위대한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특히 가우디가 마지막으로 건축하다 완공을 보지 못하고 숨을 거둔 ‘사그라다 파밀리... 2018.01.08 10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107224 예화 자유와 차별의 웃픈 싸움 최근 미국 대통령이 ‘종교 자유 보호에 관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불현듯 궁금해졌지요. 그렇다면 지금껏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2018.01.08 8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7223 예화 가정에서 맛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30여년 전 결혼했을 때 아내는 콩나물국을 끓여주었습니다.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맛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아버지가 경상도 분이라 어머니는 매콤하고 짭짤... 2018.01.08 16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7222 예화 얘들아, 멋진 거북이가 되거라 어린이날을 맞은 얘들아. 멋진 거북이가 되거라.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잘 알지. 잠든 토끼를 보고 씨익 웃으면서 달려가 깃발을 꽂은 거북이는 1등 거... 2018.01.08 15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 예화 이 목자를 아십니까 시편 23편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입니다. 서구에서는 종종 축하연에서 이 시편이 낭송되곤 합니다. 한번은 당대 최고 배우가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 2018.01.08 17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07220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27> 텐트 아래서 시작한 ‘탄다일’ 800여명에 ‘밥퍼’ 오랜 세월 아프리카대륙에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비전을 마음에 품고 기도했다. 주민들이 땡볕에서 하루 종일 돌을 깨는 빈민촌 채석장 마을이 있다는 소식을 ... 2018.01.08 6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65 Next
/ 5365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