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by 김용호 posted Jan 13,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재생하기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희랍 신화 중에 '마이다스'라는 왕의 이야기입니다.
황금에 눈이 어두웠던 이 왕은 어느 날 낯선 신(神)의 방문을 받습니다.
그 신에게서 당신의 소원을 말하라는 요청을 받은 왕은
"내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이 다 금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왕이 황금을 만들던 그 날을 상상해 보십시오.
자기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다 황금으로 변합니다.
하루 종일 그는 황금을 만드는 일에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해가 지는 황혼녘에 마이다스가 부르짖었던 그 절규를 잊지 마십시오.
그는 자기 손으로 만들어 놓은 이 황금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해가 지는
그 황혼녘에 절망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사랑하는 딸도 그의 손이 닿는 순간 황금으로 변합니다.

이제 그의 소원대로, 그의 꿈대로, 그의 이상대로 모든 세계가 황금이 되었지만
그 황금의 한복판에서 그는 절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부르짖기 시작합니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나의 딸 메리의 생명을 돌려주십시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한 모금의 물입니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지나간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입니다."

재물은 결코 우리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XGaF7K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280 설교 나다나엘의 만남 2018.01.13 52 강승호목사
107279 예화 진짜 좋은 것은 친절이다 2018.01.13 53 김용호
107278 예화 천대에 이르러 복을 받자 2018.01.13 44 김용호
107277 예화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2018.01.13 82 김용호
107276 예화 수통 하나의 기적 2018.01.13 32 김용호
107275 예화 불과 1미터 2018.01.13 37 김용호
107274 예화 거미의 사랑 2018.01.13 47 김용호
» 예화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2018.01.13 33 김용호
107272 예화 지금 살아 있음이 행복이다 2018.01.13 58 김용호
107271 예화 이곳이 바로 그 지옥이지요 2018.01.13 28 김용호
107270 예화 성빈첸시오의 물을 마셔라 2018.01.13 37 김용호
107269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4일] 롯의 처를 기억하라 찬송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94장(통 10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누가복음 17장 32절 말씀 : 성경은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 2018.01.13 30 운영자
107268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3일] 너희도 온전하라 찬송 : ‘하나님의 크신 사랑’ 15장(통 5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태복음 5장 43∼48절 말씀 :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일반 사람이 지킬 수 없는 교훈입니... 2018.01.13 34 운영자
107267 설교 하나님께 영광 돌려라 2018.01.12 42 강승호목사
107266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31·끝> 역경도 은총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라 안팎을 다니며 강연이나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수많은 사람에게 했던 말과 행동을 반추해 보니 부끄러움이 앞선다. 여러 가지로 함량 미달이고 자랑... 2018.01.12 23 운영자
107265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2일] 감당치 못할 시험 허락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342장(통 39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고린도전서 10장 1∼14절 말씀 :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구약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멸... 2018.01.12 30 운영자
107264 칼럼 [역경의 열매] 최일도 <30> 북녘땅과 지구촌 빈민을 위해… 지금도 밥 지을 때 굶주린 한 사람을 위해 한 그릇의 밥을 퍼드렸던 작은 섬김이 올해로 30년이 됐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퍼드린 밥그릇 수만도 1000만 그릇이 넘었다. 하... 2018.01.11 30 운영자
107263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1일]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메시아 예수님 찬송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1장 (통 52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 : 32절의 ‘귀먹고 말 더듬는 자’라는 표현은 신약성경 ... 2018.01.11 19 운영자
107262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1일]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고치시는 메시아 예수님 찬송 : ‘주여 나의 병든 몸을’ 471장 (통 52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마가복음 7장 31∼37절 말씀 : 32절의 ‘귀먹고 말 더듬는 자’라는 표현은 신약성경 ... 2018.01.11 25 운영자
107261 설교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_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심 (2018-01-07, 이찬수 목사) 2018.01.10 57 분당우리교회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5434 Next
/ 5434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