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은사대로 봉사하라

by 강종수 posted Jan 1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재생하기



DNq49KeU8AAdiil.jpg

     주제 은사대로 봉사하라


롬12:6-13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 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다스 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 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 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 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아멘.


중생한 성도가 되면 곧바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자기 은사 를 따라 봉사하게 됩니다. 봉사에도 여러 가지로 각양 그 기능을 달리 하게 되는데, [은사대로 봉사하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 은사는 은혜로 받은 것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그 기능적 역할은 하나님이 주 신 것으로 감당합니다. 본문 6절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교회를 위할 수 있는 은사가 있다면 그것은 개인을 위해 자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봉사의 도구로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이 없으나 특히 교회를 위해 수고할 수 있는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 임을 알고 활용해야 합니다.

고전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믿음이 깊어질수록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감사 하므로 섬기게 됩니다.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 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구약시대 왕과 백성들이 타락한 때는 꼭 풍요한 때였고 하 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일을 잊을 때 부패했던 것을 보며 인간사에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때 사고가 납니다.


2. 각양 봉사의 기능들


1)예언은 구약시대의 선지자적 예언은 종결되었고 이제 예수께서 오셔서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으므로 사도들이 증거한 성경을 토대로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 설교와 전 도 등의 일입니다. 본문 6절 ‘..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분수대로’라 는 말은 ‘자신의 믿음에 맞게, 자신의 능력에 걸맞게’라 는 말입니다.


2)섬긴다는 말은 넓은 범위로 쓰이는 말이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주로 궁핍한 자와 약한 자를 돕는 일입니다.


3)가르치는 일은 구원에 관한 계시에 대해 설명을 해서 알 아듣게 하는 일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르쳐야 합니 다. 벧후1: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 한 것임이라’

벧후3:16‘..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 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4)위로하는 일, 개역 성경은 권위하는 일로 번역했는데, 파라칼레오(παρακαλέω)라는 말은 훈계와 위로를 뜻합 니다. 이 말은 가르치는 일과 다르게 말씀대로 순종의 삶 을 살 수 있도록 권면하는 일입니다.


5)구제하는 일을 성실함으로 하라는 뜻은 순전하게 하란 말이고 후하게 해서 도움을 받는 이가 부담되지 않게 하라 는 말입니다.


6)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하라는데, 게으름으로 일 하지 말고 맡겨진 일에 충성스럽게 일하라는 말입니다.


7)긍휼은 즐거움으로 행할 일입니다. 긍휼히 여기는 것은 곧 하나님의 자비를 베푸는 일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서는 억지로 봉사하면 안 됩니다. 긍휼을 받는 이가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하므로 즐겁게 봉사해야 합니다. 이 모든 봉사를 행할 때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인도 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교회의 봉사는 성령님의 감동으 로 이행되어야 합니다.


3. 은사를 발휘하는 것은 사랑의 활동


하나님의 일은 사랑(아가페,ἀγάπη)이 있어야 행할 수 있 는 일입니다. 만약 그 사랑을 모르고 행한다면 나중에는 하기 싫어집니다.


1)거짓 없는 사랑


사랑은 가식이 아니라 순수한 양심에서 우러나와야 합니 다. 고전13:6에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진리는 진실한 겁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한다고 본 문 9절에서 말합니다. 위선 없는 순수함입니다.

벧전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 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 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본문 10절에 형제라는 말은 우선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 형제를 말합니다. 본문 10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 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여기 사랑은 필라델피아(φιλαδελφία)로 쓰였습니다. 그 리스도 안에서 만난 형제는 어쩌면 혈육보다 더 진한 사 랑의 형제입니다.

마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그렇다고 해서 혈육의 형제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 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맺은 형제는 서로 우애하고 존경을 먼저 합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하나 하나를 귀하게 여겨주시 기 때문입니다.


2)교회의 봉사와 사랑은 열심히


교회의 일은 순수하고 열정적이어야 합니다. 본문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주의 뜻대로 수고하는 중에는 환난이 있으며 그래서 기도 의 영적 힘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도들은 한 몸으로 서로 필요한 것을 공급할 줄 알고 서로 대접을 잘 해야 합니다. 본문 12-13절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 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우리가 가진 소망은 내세를 확신하는 믿음으로 가진 소망 이어서 환난을 받아도 잘 참아내고 기도하며 성도를 서로 아끼는 가운데 세상을 승리해나가야 합니다.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는 말 디오코(διώκω) 현재 명령분 사형으로 지속적으로 대접할 마음을 지녀라는 말입니다. 벧전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히13:2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 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교회공동체는 한 몸을 이루고 있어서 혈육의 개념보다 더 진한 지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고 서로 봉사하는 사랑의 운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각각 주어진 은혜의 선물 인 은사를 자기 능력에 맞게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성도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 합니다.

----------------------------------------------------------------

출처:사이버신학교

짧은주소 : https://goo.gl/1tas5P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308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5> 대학생 때 동네 꼬마들 모아 연 연주회 대성공 ‘윤학원’ 하면 많은 사람이 떠올리는 합창단들이 있다. 선명회합창단(현 월드비전합창단)과 대우합창단, 레이디스싱어즈, 윤학원 코랄, 영락교회 시온찬양대 등... 2018.01.19 17 운영자
107307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9일] 자아를 죽이는 순교적인 삶 찬송 : ‘신자 되기 원합니다’ 463장(통 51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골로새서 3장 5∼6절 말씀 : 바울은 우리의 옛 사람은 죽은 것이니 우리 안에 숨겨져 ... 2018.01.19 20 운영자
107306 설교 오네시모를 받아들이라 2018.01.18 30 강승호목사
107305 설교 어리석음을 버리자 2018.01.18 33 빛의 사자
107304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4> 대학서 만난 아내… 신앙·성실함 믿고 청혼 받아줘 꿈에도 그리던 음대에 진학했다. 또 당대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 한 명이던 나운영 교수의 제자가 됐다. 하지만 작곡보다 지휘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많은 사... 2018.01.18 19 운영자
107303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8일] 하나님 안에 영원토록 거하는 생명 찬송 : ‘나의 생명 되신 주’ 380장(통 42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골로새서 3장 1∼4절 말씀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해 죄를 사함 ... 2018.01.18 17 운영자
107302 설교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_영혼을 향한 열정 (2018-01-14, 이찬수 목사) 2018.01.17 46 분당우리교회
107301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3> ‘레슨 동냥’으로 공고에서 연세대 음대 진학 아버지의 권유로 입학한 인천공고는 남자들의 세상이었다. 거칠었다. ‘더 이상 음악을 할 수 없겠다’고 생각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하지만 작은 희망이 있었... 2018.01.17 21 운영자
107300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7일] 여생을 가치 있게 보내는 비결 찬송 : ‘아침 해가 돋을 때’ 552장(통 35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4장 1∼2절 말씀 : 그리스도께서 받은 ‘육체의 고난’은 무엇입니까. 육체의... 2018.01.17 19 운영자
107299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2> 주님 음성 들은 아버지 “전쟁 난다, 남쪽으로…” 연습용 지휘봉의 길이는 30㎝ 남짓이다. 연주회 때 사용하는 지휘봉은 이보다 조금 더 길다. 난 지휘봉에 인생을 걸었다. 음악과 함께해서 행복한 인생이었다. ... 2018.01.16 22 운영자
107298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6일] 영생으로 사는 신앙생활 찬송 : ‘나 이제 주님의 새생명 얻은 몸’ 436장(통 49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요한일서 5장11∼13절 말씀 : 사람의 마음은 가장 부패한 상태에 있습니다... 2018.01.16 31 운영자
107297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1> 음악이 좋아 교사 그만두고 극동방송으로 이직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다.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갔다. 음반이 귀하던 시절, 들을 수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다녔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뒤 첫 ... 2018.01.15 15 운영자
107296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1> 음악이 좋아 교사 그만두고 극동방송으로 이직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다.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갔다. 음반이 귀하던 시절, 들을 수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다녔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뒤 첫 ... 2018.01.15 18 운영자
107295 칼럼 [역경의 열매] 윤학원 <1> 음악이 좋아 교사 그만두고 극동방송으로 이직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다.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갔다. 음반이 귀하던 시절, 들을 수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다녔다.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뒤 첫 ... 2018.01.15 15 운영자
107294 설교 [가정예배 365-1월 15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겸손한 사람 찬송 : ‘겸손히 주를 섬길 때’ 212장(통 347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5장 5∼6절 말씀 : 겸손은 공동체 생활을 통해 드러납니다. 겸손은 하나... 2018.01.15 32 운영자
» 설교 은사대로 봉사하라      주제 은사대로 봉사하라 롬12:6-13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 2018.01.14 50 강종수
107292 설교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2018.01.14 53 궁극이
107291 설교 저희는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2018.01.14 21 궁극이
107290 예화 언약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어떻게 제사를 드렸는가? 모세가 피를 취해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렸다. 피는 제사나 계약 체결에 필수 요소였다. 그 피를 제단과 ... 2018.01.14 46 새벽기도
107289 예화 언약의 하나님 언약의 하나님 어떻게 제사를 드렸는가? 모세가 피를 취해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렸다. 피는 제사나 계약 체결에 필수 요소였다. 그 피를 제단과 ... 2018.01.14 37 새벽기도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5422 Next
/ 5422


기독교 멀티미디어 전문사역자 커뮤니티 admin@godpeople.or.kr Copyright © Since 2001~Now godpeople.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