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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Why me... 왜 나에게...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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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미(Why me)’라는 좋은 책이 있습니다. 
"와이 미, 왜 나에게...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라는 김춘근장로님의 너무나 좋은 신앙
간증집입니다. 

그는 1967년 유학, USC에서 미국 정치학으로 동양인으로는 처음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108대 1의 경쟁
을 물리치고 페퍼다인 대학교 교수가 되어 교수된지 4년만에 최우수 교수상을 받았습니다. 30대에 장로
가 되어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신앙적으로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
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간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모든 것이 다 사라졌습니다. 이 때 김춘근장로는 결단을 내립니다. 의사도 포기했으니까 내가 하나님께 
메달려야지...

그래서 LA의 어떤 산에 담요한장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메달려서 사력을 다해서 기
도하는데 주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의 허물과 죄를 보여주시는데 모든 사람들이 
칭송하고 훌륭하다, 훌륭하다, 예수를 믿으려면 저렇게 믿어야지 했던 분인데 자기 죄가 필름처럼 지나
가는데 그 죄를 종이에 쓰니 A4로 오십장이 넘어요. 자기가 너무나 교만하게 산거에요. 너무나 잘못 산 
거에요. 그 자리에서 깨어지고 그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완전히 변화됩니다. 
다시 교수의 자리로 돌아갔는데 그로부터 지금까지 미국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와이 미, 와이 미, 왜 내게 죽음의 질병이 왔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그를 비게 만든 것은 주님을 만나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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