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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과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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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카브레라는 치유 복음 전도자다. 
그는 한 병동에 있는 모든 환자가 치료되는 역사를 일으켰다. 
그의 기도는 발가락이나 신체의 일부가 새롭게 생기고 자라나는 창조적 기적으로 알려져 있다. 

신디 제이콥스는 이 오마 카브레라에게 물었다. 
“무엇이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옵니까?” 그때 그가 말하길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과 경배”라고 하였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성령의 임재의 통로다. 성령을 마시는 통로다. 
교회 안에서 경배 신앙을 갖고 나가면 병마도, 근심도, 원수들도 쫓겨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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