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8.01.31 20:08

마음과 생각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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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의 중요성

    

 

성경: 로마서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차 두 대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 주려고 달리는 앰블런스였고, 또 한 대는 최신식 모델의 세단이었으나, 차선을 마구 달리면서 다른 차를 추월하고 중앙선을 침범하여 위험스럽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남의 귀중한 생명을 빼앗을 사고를 저지르고 말 형세였습니다. 이들 두 대의 차량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에서 왔을까요? 엔진? 차체의 모양? 값의 차이? 아닙니다. 유일한 차이는 누가 운전석에 앉아 있느냐 였습니다.

하나는 사랑과 봉사의 목적을 가진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술취한 운전사였습니다. 부정적이고 더럽고 악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과 긍정적이고 성령충만하여 좋은 열매가 가득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과의 삶의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가 삶의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1초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우리들이 아닙니까? 내 마음의 운전수는 창조주이시며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까? 아니면 유한하고 지치고 무거운 짐진 연약하고 괴로운 나 자신입니까? 허물과 질병, 미움과 질투의 교차로를 달리면서 생의 목적지도 모른 체 황급하게 내달리기만 하려하는 나 자신입니까? 아니면 아버지께로 가는 영생의 지도인 성경을 펴놓고 인도하시는 사랑의 목자 예수님이신가요? 삶의 운전석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마음의 조정실의 열쇠를 전능하신 사랑의 왕 예수님께 드리고 그 보좌에 앉으시게 하십시오. 그가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의 왕좌인 심령에 거처를 가지실 뿐 아니라 그 보좌에 앉아 결정자가 되게 하십시오. 마음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내 마음을 주님께서 운전하게 하십시다. 그리하면 영원한 생명의 길, 복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37:4-6)

그리고 성경에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23:7)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사람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 곧 그 사람의 모습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면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육신의 일만 생각합니다. 즉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높은 지위를 차지할까? 어떻게 하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어떻게 하면 기도와 전도를 많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8:5-6)

 

오늘날 이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럽고 살기 어렵습니까? 흔히 환경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환경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악하고 부패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17:9-1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악한 생각을 주어서 악한 일을 하게 하고 음란한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음란한 생각을 주어 음란한 행동을 하게 합니다. 거짓된 사람에게는 거짓된 생각을, 불의한 사람에게는 불의한 생각을 자꾸 넣어줍니다. 모든 문제는 부패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 생각하기 쉬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을 따라 가지게 되는 생각입니다. 즉 현재의 상황만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홍해 앞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고, 가나안을 정탐한 10명의 정탐꾼들이 그랬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현상을 보았을 때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현재의 상황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 삶과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현재의 환경이 아무리 절망적이라도 하나님께서 살리고자 하시면 살리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우리의 잘못된 생각은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불안을 가져오고 쓸데없는 근심 걱정에 빠지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6:34)고 말씀하셨고 성경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늘 좋으신 분이시며 평안과 소망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에 대해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하나님만 찾으면 살 길이 열립니다. 진심으로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하나님을 만날 것이며 우리를 널리 용서하고 축복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성경 속에서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이시며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우리의 마음을 비워두면 안됩니다. 성령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악한 생각들이 내 마음에 들어옵니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11:26)

 

하루는 무디 선생님이 설교를 하다가 손에 컵을 들고 가르키며 말했습니다. "이 컵에서 공기를 하나도 남김없이 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람들은 공기펌프로 빼야 한다느니 하며 여러 가지 방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때 무디 선생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 이 컵에서 공기를 빼면 진공상태가 되여 컵이 깨져 버립니다. 컵이 깨지지 않게 공기를 제거 하는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공기대신 다른 것을 채우면 됩니다." 하면서 주전자를 들고 컵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마음속에 모든 죄를 자복하고 회개를 하고 새사람이 되어 살려고 해도 그것이 결국 작심삼일로 끝나고 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마음을 깨끗이 비우기는 하지만 그 안에 다른 어떤 것을 대신 채우지 않았기 때문에 깨져버리는 것입니다. 내안에 예수님의 마음을 채워야 됩니다. 불교는 비움의 종교입니다. 단지 비움에서 끝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다릅니다. 기독교는 채우기 위해서 비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의 컵을 비워야 합니다. 거기에 믿음을 채워야 합니다. 소망을 채워야 합니다. 사랑을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채워야 합니다. 기도로 채워야 합니다. 찬송을 채워야 합니다.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온유와 긍휼, 화평,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성령충만으로 가득 채워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10:22)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을 따라 생각한 사람들입니다. 욥이 그랬고 요셉과 다니엘과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그랬습니다. 결국 모든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는 마음과 생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잘못된 생각은 마음을 우울하게 하고, 기쁨을 잃어버리게 하며, 기운을 뺍니다. 용기를 없애며, 담력을 잃게 합니다. 또한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환란과 절망의 때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을 붙잡아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이 넘치며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하소서. 더러운 생각, 허탄한 생각,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아름답게 유지토록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받게 하소서. 겸손과 온유와 순종의 모범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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