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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 궁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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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93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화 있을진저! 누구들에게?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가감 없이 맡아 전했습니다. 세상을 의식 않고, 인간들의 형편을 의식 않고, 목숨을 의식 않고, 환난 핍박을 받아도 그대로 전했습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의 미래를 전해 주고 사람들로 준비케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선지자가 자기들의 소원 목적과 정 반대되는 말을 하고, 속을 팍팍 쑤시는 말을 한다고 핍박을 주고 죽여 버린 것입니다.

 

선지자와 의인들은 그들에게 비석 세워 달라고 부탁도 아니했고, 자기 기념비 비석 세워 달라는 신앙도 아닙니다. 그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서 선지자가 된 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세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요, 하나님 말씀을 전달하는 소리노릇만 잘 하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선지자들과 의인들을 죽인 그 후손들은 계속 선지자와 의인을 죽여 내려오면서 하는 말이 우리가 그 때 당시에 있었더라면 선지자와 의인을 죽이는 일에 가담을 아니 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면 죽이고 있고, 그 후손들 역시 그 말을 하고 있고, 지금도 또 역시 죽이면서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후손들이 어찌 그런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을까! 그것은 자타 속에서 진리로서만이 이루어지는 이루고 갈 성화구원을 모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와 같은 영적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영의 눈이 멀었으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옛날에 선지자들과 의인들을 많이 죽였고, 심판을 받았단다그 말을 가르치는 자기가 진리로 찾아오는 옳은 교훈을 또 죽이는 것입니다.

 

선지자들과 의인들을 왜 죽였느냐? 그들이 가만있는데,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죽였느냐,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무슨 말을 하니까 죽였느냐?

 

무슨 말을 하니까 듣기 싫다고 죽인 것입니까? 그 말이 누구의 말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안 들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으면 선지자와 의인을 죽이면 안 들리지요. 하나님 말씀 듣기 싫으면, 성경보기 싫으면 성경을 걷어치우고 덮어 버리고 텔레비전 앞으로 가면 세상은 살고, 신앙 양심은 죽지!

 

하나님 말씀 죽이는 것, 예수 죽이는 것, 진리교훈 죽이는 것은 다 똑 같은 이치입니다. 옳은 진리이치, 옳은 깨달음, 영적으로 깨달아지는 것을 죽이면, 그 감화성을 죽이면 자기는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런 것 다 죽이면 자기의 이룰 구원이 어디 있나? 다 죽인 운동이 무슨 운동인가? 외식운동이지! 다 죽이러 돌아다니는 운동이 무슨 운동이냐? 외식운동이지!

 

자기들이 외식운동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난을 안 받을 도리가 있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난을 피할 도리가 있나? 그래도 외식운동이 뭔지 모르는 사람은 할 수 없고!

 

외식운동이 뭔지 조금 아는 사람이 진리 절반, 세상 절반을 섞어 놓으면 그것은 외식이 아니고 진리를 더 잘 세우는 운동인가? 진리이치 죽이고, 진리의 감화성을 어떤 이유에서 죽였던 자기는 선지자들과 의인을 죽인 편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심판을 안 받으려면 육편에, 옛사람 편에 서지 말아라!

 

2332, 33: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선지자들과 의인을 죽인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조상들이 한 선지자와 의인을 죽이는 일들이 부족하게 여겨지거들랑 너희들도 부지런히 죽이는 일을 해서 그 양을 채워서 심판을 받아 보라는 저주스런 말 같으나 새겨들으면 한없이 자극을 주는 사랑의 말인데 과연 그들이 듣는 귀가 있었는지?

 

조상의 양을 채우라

 

심판 받을 짓을 또 해 보라는 말이겠지만, 사실 그 때 종교인들과 이스라엘 교인들의 양은 즉, 그들의 신앙기준은 덩어리 큰 것, 외모 모양, 정통이요 의식이요 제도요 부피요 액세서리로 이 위주와 이 목적으로 된 종교적 운동은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3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뱀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기만했습니다. 하나님 말을 하면서 아주 그럴듯하게 속여 넘겼지!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거니시는 동산이요, 생명과도 있고, 아담과 하와도 있고, 하나님께서 생명과는 먹고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는 말씀도 있고, 그 말씀 받는 성도도 있고. 이게 교회의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뱀은 꾀어서 선악과를 먹였습니다. 하나님처럼 된다고!

 

먹고는 영은 즉시 죽고, 저주받고, 쫓겨나고, 병과 고통과 눈물과 징계와 진노와 심판을 받고, 멸망을 피할 길은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은 뒤 인간의 고통과 심판을 부정할 자가 있으면 해 보라지!

 

지금도 교회 안에서 선악과를 쳐다보고 예수이름으로 먹어라, 이루라고 하는 것은 에덴동산 안으로 들어온 뱀의 수단 방법인 줄 필히 알아야 합니다.

 

독사의 새끼들아

 

독사에게 물리면 독이 퍼져 죽습니다. 외식자들의 그 운동 정신의 가르침을 받으면 신앙생명은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독으로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되고, 또 다른 사람을 그와 같이 지옥의 자식이 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런 일들이 있다고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가지고 그 일을 하는 자들이 외식운동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3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말하는 자들이요, 지혜 있는 자들은 슬기로운 자들인데, 어떤 일을 대처할 수 있는 유식한 자들이고, 서기관들은 율법학자요 성경을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들입니다.

 

이들을 보내니까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고, 더러는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리로 가면 이 동리에서 구박하고, 저 동리로 피해가면 또 그 동리에서 구박하고!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것은 벌써,

비 진리적 육적 세상적으로 조직화 되었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흡수되어 큰 단체를 이루었다는 것이고,

큰 권세를 잡고 있다는 것이고,

비 진리가 교훈권을 행사한다는 것이고,

비 진리가 심판권 정죄권을 행사한다는 것이고,

세상이 그들의 세상으로 화해버린 것입니다.

온 교회가 진리를 무시한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참 종들이 왜 그렇게 핍박을 받느냐 하면 하나님 말씀, 진리를 증거하니까 자기들이 한 일이 드러나고, 비 양심이 드러나고, 죄가 드러나고, 자기들의 밥줄이 끊어지고, 얼굴 체면이 말이 안될 터이니까 환난과 핍박을 주는 것입니다.

 

옳은 소리하는 옳은 종은 왕따 당합니다. 왕따 안 당하려면 살살거리고 비위를 잘 맞추어야지?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심판할 기색이 보이면 진리 쪽으로 붙는 척 하다가, 좀 조용할 성 싶으면 얼른 인간들 쪽으로 붙고, 하나님께서 벼락을 칠 것 같다 싶으면 빨리 도망 나오면 되지?

 

2335, 36: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의인 아벨의 피

 

아벨은 형에게 맞아 죽었지만 부모로부터 에덴동산의 얘기를 듣고 죄없는 에덴동산을 그리워했습니다. 아벨은 피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사가랴의 피까지, 그리고 땅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참말로 오금이 저리고 간이 콩알만해지고 느낌이 서늘해지는 저주입니다.

 

누가 이 저주를 받는가? 외식자들이 받습니다. 외식자들의 신앙 속에는 여러 가지 죄가 다 들어 있습니다.

 

사가랴가 요아스 왕의 명령대로 성전 뜰 안에서 백성들로부터 돌로 쳐죽임을 받아 죽었고, 세례요한은 헤롯의 명에 의해 감옥에서 목베임을 받아 죽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인들이 이름도 없이 악도들의 환난 핍박에 의해서 죽었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과 그의 후손들은 노아홍수 때 씨도 없이 다 죽은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또 아벨을 죽인 피까지 심판을 다 받는다는 것이냐? 억울하지 않는가?

 

그것은 의인 아벨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로 살려고 하는 자였듯이 믿음을 가지고 바로 살려고 하는 자들을 죽였다는 말이고, 성전과 제단사이는 제사장 역할 즉, 죄인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사역을 하는 자를 말함이고, 땅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는 진리신앙을 지키다 악도들에 의해 죽은 자들을 말함이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이 다 돌아간다는 말은 외식운동자들의 일곱 가지 죄의 신앙을 가진 모든 사람들을 말함인 것입니다.

 

첫째는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돌아갔습니다. AD 70년 예루살렘 함락의 참변을 당했고, 2차 대전 때 나치에 의해 600만 명이 학살을 당한 비극이 있습니다.

 

둘째는 외식신앙 사상을 가진 자들에게로 돌아갑니다.

 

233739: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심판을 선언하신 것. 가견적 역사적으로 응해진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예수님의 탄식을 또한 영적인 측면에서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도성이라는 뜻이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다스릴 것이다라는 뜻이고, 예루살렘은 다윗의 사역으로부터 나온 도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다윗의 중심을 보셨는고로 하나님 당신의 기쁘신 뜻을 이루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윗은 왕으로 등위 되어 예루살렘을 도성으로 하여 하나님말씀 진리통치 신정통치를 40년 동안이나 잘 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왕으로 오른 후 처음에는 지혜의 왕으로 정치를 잘 해 나갔으나 말년에는 우상을 끌어들이고, 결국 통일 이스라엘은 두 조각이 나고,(북조이스라엘, 남조유다로) 그로 인해 계속적으로 불어오는 이방의 바람에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신실한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외인들을 보냈으나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오라는 것을 듣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당신이 직접 오시고, 제자들과 사도들을 보내어 권고를 하고, 크고 작은 사건과, 좋은 환경 나쁜 환경을 준 것도 전부는 하나님중심으로 돌아오라는 권고요,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들어먹었느냐? 외식운동이나 할지언정 들어먹지 않고 미워하고 핍박 주고 무시하고 다 죽여버린 것입니다.

 

영의 눈으로 보면 교회가 그 때처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진리권고를 듣지 않는 것입니다. 분명히 어떤 사건은 다가오는 데도 말입니다.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외부로부터 침략이 오면 병아리들은 어미 날개 아래로 들어갑니다. 추워도 어미 날개 속으로 들어가고, 밤이 되면 어미 날개 속에 들어가서 해 뜨는 밝은 아침을 기다리고, 물을 먹을 때는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이것은 지역개발이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뿐만이 아니고 개인적인 가족이고 재산이고 할 것 없이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전부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느냐? 주님의 진리권고를 무시하고 죽였기 때문입니다. 종들을 얼마나 많이 보냈느냐? 지금도 그렇습니다. 진리 무시하고, 사람 무시하고, 핍박하고!

 

사실 가만 보면 진리를 무시하는 자들은 세상으로 뭉쳐진 것인데 이 뭉쳐진 성질들은 인격적 결합성이 아니고 자기 이권을 챙기느라고 하는 것인데 스스로들 모두 속고 있는 셈입니다. 아무리 성의를 입고, 예배순서가 엄숙하고, 숫자 많고, 많은 헌금이 쏟아져 나와도 주님의 7대 화를 받은 외식주의들이란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오는 진리를 죽이고, 성령의 감화성을 죽이고, 성령훼방죄 짓고 언제까지 그렇게 살도록 가만두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사건은 역사적으로 응했고, 그리고 이 말씀은 또 역사적으로 있을 사건인 주님의 재림으로 보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은 필연적으로 있을 일입니다. 그러나 또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하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현재적으로 주시는 계시의 말씀 속에는 환영이 들어 있고, 영접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하여 즐겁게 맞아들이고, 주님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며 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을 만난 바가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현재적으로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어떤 사건 환난을 만나 얻어 터졌건 그것이 주 하나님의 역사인 줄 빨리 깨닫고, 진리의 말씀이 자기에게 왔을 때에는 주의 이름으로 온 것인 줄 알고, 주님을 만나볼 수 있는 축복인 줄 알고 주님을 닮은 사람으로 만들어지겠다고 결심을 하고, 환영을 하고,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진리말씀을 무시하고 세상으로 살다가 콩가루가 되었으면 이제는 두 번 다시 세상을 넘어다보며 딴 짓 하지 말고, 시간낭비 하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계속)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당신의 애성에서 발로된 인간창조의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따라 신앙을 해야만 됩니다. 이래야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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