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청결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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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눈은 하루에 약 2만 5천 번을 깜빡 거린답니다.
그때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 안구를 청결케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우리는 죄의 먼지가 끼고 욕심으로 마음은 더러워지고 상처로 얼룩지게 됩니다.
그때마다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금새 마음은 더러워집니다.
이때 내 마음을 씻어내는 작업이 바로 "카타로스" - 청결입니다.
하루 2만 5천번 주의 보혈을 바르고 기도 말씀 찬양으로 기름을 발라야 마음이 청결해 질텐데
거기다 죄와 상처, 미움과 원망을 바르고 있으니 얼마나 그 마음이 더러워져 있을까요?
이 '카타로스'란 말에서 '카타르시스'란 말이 생겼는데 심리학에서 이 말은
마음과 정서에 쌓여있는 모든 더러운 것과 상처를 깨끗이 씻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의학에서는 독을 마신 사람의 위장을 세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쌓인 찌꺼기는 씻어내야 하고 마신 독은 토해내야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청결한 상태입니다.
성경적으로는 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 안구를 청결케 합니다.
하루를 살아도 우리는 죄의 먼지가 끼고 욕심으로 마음은 더러워지고 상처로 얼룩지게 됩니다.
그때마다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금새 마음은 더러워집니다.
이때 내 마음을 씻어내는 작업이 바로 "카타로스" - 청결입니다.
하루 2만 5천번 주의 보혈을 바르고 기도 말씀 찬양으로 기름을 발라야 마음이 청결해 질텐데
거기다 죄와 상처, 미움과 원망을 바르고 있으니 얼마나 그 마음이 더러워져 있을까요?
이 '카타로스'란 말에서 '카타르시스'란 말이 생겼는데 심리학에서 이 말은
마음과 정서에 쌓여있는 모든 더러운 것과 상처를 깨끗이 씻어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의학에서는 독을 마신 사람의 위장을 세척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쌓인 찌꺼기는 씻어내야 하고 마신 독은 토해내야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청결한 상태입니다.
성경적으로는 회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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