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코끼리 울리기 (교회 개척)

첨부 1


요즈음 개척교회가 성공하지 못한다고 야단들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이런 유모어가 생겼습니다. 

어느 써커스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코기리 주인이 관중들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코끼리를 울리는 사람에게는 100만원을 드립니다."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나가서 코끼리를 울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코끼리를 울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때 목사님 한 분이 앞으로 나가더니 말했습니다.
"내가 한번 울려 보지요."

그리고 귀에 대고 무어라고 한참 이야기하였더니 
코끼리가 큰 눈물 방울을 뚝뚝 떨어 뜨린는 것이었습니다. 

코끼리 주인이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였나요?"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개척할 때 이야기를 하여 주었더니 울었어요."

이번에는 코끼리 주인이 말했습니다.
"내 코끼리를 펄쩍 펄쩍 뛰게 하는 사람에게는 100만원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시도하였지만 역시 실패였습니다. 
목사님이 나가더니 역시 귀에 대고 속삭였습니다. 
코끼리는 갑자기 펄쩍펄쩍 뛰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이 물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였기에 저렇게 뛰나요?"

목사님이 대답하였습니다.
"'너 나하고 같이 개척할래?'라고 말했더니 말도 하지 말라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추천인 1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