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01803090006_23110923913191_1.jpg
찬송 :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5장(통 484)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아가 2장 14절

말씀 :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여러 장애물로 인해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가 2장은 그런 어려움으로 신앙생활이 흔들릴 때 그것을 이기는 세 가지 방법을 말씀합니다. 첫째 길게 보고 멀리 보며 사는 것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말씀이 그것입니다.

두 번째로 세상을 이기는 힘은 기도에 있습니다. 기도는 주님과의 교제입니다. 18세기 미국의 대각성 부흥운동을 일으킨 조너선 에드워즈 목사는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는 오늘 본문 말씀이 성도의 기도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주님은 나의 기도 소리가 주님에게 부드럽고 들리고, 나의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십니다.

때로 우리는 기도를 노동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힘써 열심으로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노동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기도는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본문에서 주님은 성도의 기도는 노동 이상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에게 성도의 기도는 ‘부드러운 것’입니다. 부드럽다는 것은 달콤하다는 뜻이며, 부드럽다는 단어에서 기쁘시게 한다는 단어가 나옵니다. 곧 성도의 기도는 주님에게 달콤한 것이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이 주님과의 교제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는 주님께 사랑을 받으나 세상에선 핍박받고 고난당하는 신부의 모습입니다. 때로는 삶이 위태롭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주님이 나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기도입니다. 청교도 목회자 조지 뷰로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생활이 종종 어려운 이유는 그럴 때 더욱 주만 바라보고 주를 가까이하는 열망으로 살게 하려는 뜻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기도에 대해 무한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기도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며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저의 삶에 어려움이 왔을 때 제가 붙잡고 기도하였던 말씀 중 하나가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로 시작하는 시편 40편 1∼3절이었습니다. 26살에 뇌염에 걸려 죽을 고비를 지나고, 전신마비가 와서 온몸의 감각을 다 잃어버렸을 때도 나를 살리시고 나를 온전히 회복시켜주신 통로는 주님과 나눈 기도의 교제였습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 기도 응답의 무한한 은혜가 간증으로 증거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 사랑하는 아버지, 낙심하고 절망하여 흔들리려 할 때마다 우리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께 기도함으로 일어나게 하소서. 오늘의 고난이 내일의 영광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정철웅 목사(알타이선교회 순회선교사)

짧은주소 : https://goo.gl/YjGwvf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7617 예화 나의 가치 2018.03.10 40 김장환 목사
107616 예화 rla 2018.03.10 13 김장환 목사
107615 설교 [가정예배 365-3월 10일] 신앙생활이 흔들릴 때(3) 2018.03.10 70 운영자
107614 설교 [가정예배 365-3월 11일] 인생의 밤이 오면 2018.03.10 37 운영자
107613 유틸 인공지능 AI 얼굴 교체 프로그램 - Fakeapp 2.2 PC 1 file 2018.03.09 2570 운영자
107612 칼럼 [역경의 열매] 이홍렬 <7> 미웠다가 예뻤다가… 말보다 문자가 편한 삼부자 2018.03.09 41 운영자
» 설교 [가정예배 365-3월 9일] 신앙생활이 흔들릴 때(2) 2018.03.09 59 운영자
107610 칼럼 [역경의 열매] 이홍렬 <6> 아내가 고3때 첫 만남… 7년 기다렸다 재회해 결혼 2018.03.08 44 운영자
107609 설교 [가정예배 365-3월 8일] 신앙생활이 흔들릴 때(1) 2018.03.08 46 운영자
107608 설교 타락한 성문화와 동성애 2018.03.07 93 빛의 사자
107607 설교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이찬수 목사 | 새로운 삶의 첫 단추 | 2018-03-04 고화질 2018.03.07 32 분당우리교회
107606 칼럼 [역경의 열매] 이홍렬 <5> 굿판 벌이던 할머니, 예수님 그림으로 방 채워 2018.03.07 55 운영자
107605 설교 [가정예배 365-3월 7일] 샤론의 꽃 예수 2018.03.07 30 운영자
107604 예화 저수지에 물이 없으면 물고기 무덤이 됩니다 2018.03.06 43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107603 예화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 2018.03.06 56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107602 예화 언제나 기초가 되는 은혜 2018.03.06 50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107601 예화 학철부어의 사랑 2018.03.06 53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107600 예화 본질과 비본질 2018.03.06 96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107599 예화 진실의 2분의 1 말하기 2018.03.06 30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107598 예화 순간의 분노가 큰 화를 부릅니다 2018.03.06 40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5461 Next
/ 546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