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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직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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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는 1741년 8월, 24일 만에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이전에 오페라 음악 작곡가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이 모든 것이 덧없이 느껴졌습니다. 

메시야를 처음 연주할 때 당시의 왕이었던 조지 2세는 평소에 헨델을 좋아하지 않던 왕이었지만 
할렐루야를 연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것이 전통이 되어 지금도 할렐루야를 연주하면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송입니다. 
‘메시야’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위하여 만든 곡이었고, 
듣는 자들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모차르트는 음악의 천재입니다. 
3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고, 5살 때 미뉴에트를 작곡하였습니다. 
9살 때는 심포니를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비록 34살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였지만 
무려 626곡이나 되는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그는 작곡이 끝날 때 악보의 맨 마지막에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란 말의 첫 자인 ‘SDG’를 적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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