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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나'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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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흑인 여자 성악가 마리아 앤더슨은 
평소에 '나'라는 말보다 '우리'라는 말을 즐겨 썼습니다. 

마리아의 말을 관심있게 듣던 어떤 사람이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사람이 오래 살면 살수록 나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노래 한 곡 부를 때도 작곡가가 있어야 하고 피아노 제조업자가 있어야 하며, 
 반주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 속의 나는 작은 협력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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