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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헛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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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인 조지 루커스가 자서전을 내었습니다. 
그가 억만장자가 되고 난 후, 
30년 동안 자신이 일궈낸 사업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 몇 문장으로 자신의 삶을 요약했습니다.
 
"나는 쉴 줄도 모르고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달려간 인생을 살았다. 
 자신이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된다고 생각하여 나는 불철주야 뛰는 인생을 살았다. 
 그리고 억만장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일생을 나는 살았다. 
 그 결과, 나는 아내와의 관계를 잃어버렸고, 자녀간의 사랑도 포기해 버렸고, 
 결국 나는 슬픔과 좌절을 심으며, 내 마지막 인생을 이렇게 비참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그의 자서전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그것은 결국 성취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하나님은 가르쳐 주십니다. 

솔로몬은 이 사실을 깨닫고 이 모든 것을 체험한 다음에,
"나만큼 집을 많이 지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나만큼 내가 모은 재산을 보호하려고 했던 사람 나와 보라! 
 나만큼 공부를 많이 하고, 
 나만큼 내 인생을 세우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그는, "내가 이 모든 수고를 다 해 보았지만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그 모든 수고와 투자, 사업은 좌절이었다. 헛된 것이었다!"
 
이것이 인생의 좌절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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