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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10억 배의 축복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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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웬디스 햄버거의 창업자 데이브 토마스(Dave Thomas ; 1932~2002)는 
『나는 10억 배의 축복을 받은 자』라고 간증 책을 펴냈습니다. 

그는 사생아 출신으로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적도 없이 자랐습니다. 
고등학교도 중퇴하였고,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60세가 될 때까지 간이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교회에 다른 사람보다 먼저 가고 비록 금액은 많지 않지만 십일조도 먼저 드렸습니다. 
그의 나이 60이 되었을 때 햄버거 가게를 하나 차렸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보다 더 좋은 재료를 쓰고, 더 좋은 가격으로 더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60세가 되어서부터 돈을 벌기 시작하여 6조원 규모의 대 기업가로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하기를 “나는 10억 배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60세에 시작하고 나서도 부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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