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성령을 사모하는 삶

첨부 1


R. A. 토레이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내가 성령 충만하다고 느끼지 않았을 때 나는 말을 조심한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내가 하는 말은 종종 실수일 수가 있고 실언 일 수가 있고 
 이웃들에게 상처를 입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성령 충만 하다고 느끼지 않았을 때 중요한 결정을 유보한다. 
 내가 성령 충만하지 않고 결정을 할 때 종종 내 결정은 잘못 될 수가 있고 
 나는 믿지 않는 사람과 꼭 마찬가지의 이기적인 결정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모한다. 
 나는 목이 타도록 사모한다. 
 목마른 사슴처럼 사모한다. 성령 충만을 사모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