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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꿈꾸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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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가 되라


프랑스의 가난한 화가 밀레는 50달러를 지불하고 물감과 붓 한 자루를 샀다. 
그리고 25센트를 주고 구입한 1야드 짜리 화판 위에 자신의 꿈과 비전을 그려냈다. 
「안젤루스」라는 제목의 이 그림은 그 때 탄생한 것이며, 무려 10만 5천 달러에 팔렸다. 

가출 소년 정주영은 허리가 무너지는 고통을 견디면서 하역 작업을 했다. 
그때 그는 자신의 비참한 운명을 한탄하지 않고 오히려 꿈을 생각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나는 언젠가 조선소를 지을 것이다. 이 거대한 배들을 내 손으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 말 것이다"라며 
꿈을 외치고 또 외쳤다. 
그리고 그의 꿈은 이루어졌다. 

상대성 이론에 들어 있는 성공 법칙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전까지 
아인슈타인은 실패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 
학창 시절 그는 왕따였고 대부분의 과목에서 낙제를 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실업자로 전락했다가, 간신히 특허국에 직장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꿈을 꾸었다. 

꿈을 꾸지 않는 자보다 꿈꾸는 자의 삶은 윤택하며 아름답다. 
어떤 경우든 희망이 있다. 꿈꾸는 자가 되라. 
요셉은 꿈꾸는 자였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바울은 로마에 까지 복음을 전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었다.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꿈까지 포기하지 말자.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 20:4)”

- 김필곤 목사(열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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