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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도답게 살라(대제사장의 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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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답게 살라(대제사장의 예복)


금방울은 '믿음의 말'을 상징하고
석류는 '향내나는 삶'을 상징한다.
결국 대제사장의 옷 가장자리에 금방울과 석류를 단 것은
대제사장은 늘 믿음의 말을 하고
향내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우림과 둠밈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다.
다만 우림은 '빛'의 복수로 '강한 빛'을 의미하고
둠밈은 '완전함'을 의미하기에 아마 하나님의 판결은
가장 정확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추정된다.


밝은 얼굴은 보는 사람에게 큰 힘과 위로를 준다.
경망스럽지 않은 밝은 표정을 하는 것과
크게 웃지는 않아도 넉넉하고 편안한 미소를 짓는 것은
피로한 현대인에게 최고의 부조가 된다.


성도는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벧전2:9)
그 말씀은 특권의식을 조장하는 말씀이 아니라
남이 아닌 자신부터 더욱 성결하고 책임적인 삶을 살라는
주체의식을 도전하는 말씀이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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