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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이 된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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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된 감옥

인도의 선교사 선다싱은 네팔에서 선교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살인강도들과 한 감방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흉악범들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 믿고 중생하면 몸은 비록 감옥에 있지만 마음은 천국이라고 열심히 설명하였습니다. 

살인 강도들이 감옥에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 간수가 들어와 보았습니다. 
살인강도들의 얼굴이 언제 사형당할지 모르는 초조함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있었습니다. 
기쁨에 넘쳐 찬송하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모두 천사같은 얼굴이었습니다. 

간수가 말했습니다. 

"천국이 따로 없다. 여기가 바로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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