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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전천후 믿음과 하나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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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믿음과 하나님의 축복


어느 목사님이 어느날 음식점에 가서 식사하려고 하는데 
음식점 앞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종업원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간신히 안내받아 자리 잡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벽에 교회 달력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 음식점 주인이 기독교인이라는 의미입니다. 

목사님께서 주인이 교회에 다니는 분이냐고 물으니 
종업원이 말하기를 '집사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반가워 주인 좀 보자고 하라 했더니 “지금 구역예배에 갔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지금 식사시간이라 손님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일손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주인은 일하는 분들에게 다 맡겨 놓고 
구역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때 그 순간 목사님은,
“그래 이 집이 이렇게 잘 되는 이유가 있어”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때 구역예배는 상상도 못합니다. 
보통은 일이 없거나 손님이 없을 때 구역예배에 갑니다. 

믿음이 수준에 오르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일이 잘 안될 때에도, 일이 너무 잘 될 때에도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세가 좋은 믿음이요, 전천후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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