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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전의 불, 교회(사도행전 2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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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1. 43cf90a02388004c33c2e2cb66a8af6a.jpg (File Size: 96.1KB/Download: 2)

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요즈음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계십니까?”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또 다른 질문으로
요즘은 만나는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분입니까?” 묻는다면
또 어떻게 답변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 질문은 정말 중요합니다.
전자의 질문은 신앙생활의 패턴을 읽을 수 있고
후자의 질문은 현재 신앙의 상태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말씀기도라고 답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럼 언제 말씀을 보고언제 기도하는지를 물어볼 수 있겠지요.
실제로 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은 주저 없이 말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당혹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기도’ 즉 큐티를 하시는 분들조차도 답변하기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의 여부를 물을 때 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사실 위의 질문은 하나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는 분들은
자신을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면서도 교리적 관념을 넘지 못한 신앙의 삶은
어쩌다 말씀 한번 보고 기도 한번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시며 자신을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이들의 확신 없는 기도는 여전히 공허한 메아리로 자신에게 들려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나 아니면 실제적인 만남을 통해서 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문화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태생적으로 선민의식을 갖고 있으며 구약 성경의 역사를 실제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렇기에 유대인들은 비록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기도나 외적 경건의 삶은
단지 교리로서 그리스도를 받아들였을 뿐
실제적 삶에서 열매가 없는 그리스도인들보다
훨씬 더 진짜 신앙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둘 다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실제의 역사에서 중대한 획을 긋는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인류 최초의 범죄이후 희생제사를 통해 예고되어 왔었고
마침내 하나님 품에서 독생 하신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사건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운명하시는 순간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다는 것은 에덴동산의 진입이 허락된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사건 이후로는 비록 유대인들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그리스도를 교리적으로 받아 들였다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순종하는 삶이 없으면
맛을 잃은 소금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모양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가 본문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초대교회 탄생의 주 멤버들은 모두가 유대인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이 모인 곳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24: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24: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다음은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다음은 사도행전의 구조입니다.
 
형성기 
1-7장 예루살렘 중심
과도기
8-12장 유대와 사마리아
확장기
13-28장 안디옥에서 로마까지
 
여기서 로마는 당시에 사실상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심장부였기에
복음의 확장역사가 로마에서 열린 상태로 종결되는 것은
계속해서 온 세계에 복음이 확산될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오늘 살펴보려고 하는 것은
오순절 날에 탄생한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으로 말미암았음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보이는 기사의 정보는
시기는 오순절 날(1), 
장소는 한 곳(1), 온 집(2)에서
사람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여기서 앉아 있었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기도할 때는 서서 한다는 사실에 비춰
이들이 말씀을 듣고 있었던 상태였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때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본문은 성령의 역사를 묘사하는데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2), 불의 혀같이 갈라짐(3),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4)했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께 또 묻겠습니다
왜 초대교회는 오순절 날에 탄생했으며
성령께서 임재하신 상황을 바람과 불의 혀로 묘사했을까요?
 
이 사실은 지나온 많은 사연들을 담고 있는 구약의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척 중요한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짧은 시간에 디테일하게 이 내용들을 다 언급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은 성소신학관점에서 가장 정확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구약에서 십자가와 부활은 성전에서 드려진 제사를 통해서 계시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에서 여러분은 혹시 성전이 보이십니까?
 
사도행전은 누가복음의 속편입니다.
누가복음은 성전에서 시작하여 성전에서 끝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의 역사 또한 성전의 다락방에서 시작됩니다.
 
마가의 다락방이라고요?
만약 그렇게 알고 계신다면 정연해의
성령께서 오순절 날 성전에 오신 의미 사도행전 2장에 대한 구속사적 이해”, 
신학연구」 73, (한국복음주의신약학연구) 2008년 9
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이 성전과 관계가 있음을 이제 살펴봅니다.
구약에서 최초로 성막이 건축되는 이야기가 어디였는지 아십니까
아마 아실 것입니다
출애굽기 25장부터 시작되지요.
그렇다면 성막 설계도를 어디에서 받았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모세가 받았습니다.
그럼 성막 설계도를 받기 바로 직전에 이제 막 탄생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것은 피로 맺은 언약예식이었습니다
 
24:4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24:5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24:6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24:7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24:8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24:9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24:10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24:11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이때의 광경을 한번 보실까요
 

 
스케일은 실제와 현저한 차이가 있겠으나 상황을 비교적 잘 묘사된 그림입니다.
 
19: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19: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다시 본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앞서 왜 베드로는
가룟 유다를 대신해서 맛디아를 제비뽑아 열두 명의 제자의 수를 채우려 했을까요
이유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새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표입니다.
구약에서 열두지파는 이스라엘로 불린 야곱의 열두 아들의 자손들로 구성되었지요.
 
이것도 반복설명입니다만
성소신학 관점에서 본 4복음서는
구약에서 성막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출애굽하면서 새롭게 형성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쳤지요
대표지파들은 각기 진 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동서남북 방위로 유다는 사자르우벤은 사람에브라임은 소단은 독수리 등의
상징적 베너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 가운데 거하시기 위하여 성막을 지을 것을 명하셨습니다(25:8, 29:45-46).
그런데 신약시대에
삼위하나님이신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새 이스라엘의 대표인 제자들 가운데 거하시매
제자들이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고 말합니다
 
각각의 4복음서는
마태-사자누가-사람마가-요한-독수리로서
분명한 메시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 네 생물이 에스겔 1:10과 요한계시록 4:7에도 나옵니다
모두 동일한 메시지입니다
구약의 이스라엘과 신약의 영적 새 이스라엘의 상징적 묘사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역시도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님께서 시내산에서 피로 언약을 맺으신 후
당시의 연기와 불 가운데 강림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시대를 여는 새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는
성령님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소리와 불의 혀처럼 갈라진 모습으로 임하신 장면인 것입니다
 
오늘날도 유대교에서는 실제로 
예루살렘 성전 파괴 이후
오순절을 시내산에서 율법이 주어진 날을 기념하여 지켜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본문 메시지와 관계해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은
성전과 불의 역사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하늘에서 불이 내린 본문들을 묵상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간단히 언급할 텐데 우선 본문을 보시지요.
 
9: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대상21:26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대하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이 그 전에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대하7: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있는 것을 보고 박석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북이스라엘 절기 예배가 끊어짐(왕상 12:25~33)
 
왕상18: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왕상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왕상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구약에서 하나님의 불이 내린 곳은 곧 제단이었으며
그곳은 곧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가시적이거나 또는 불가시적인 성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서 영적 새 이스라엘 백성들의 각각에게
불로 임하신 성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서 거룩한 성전역사의 새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입니다
 
이런 역사가 어떻게 우연이며
이스라엘 전승에 의해 편집된 설화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유대인 스피노자 이후로 자유주의자들과 문서가설을 주장한
망령된 이들의 사상을
오늘날 다수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그들에게 영향을 받을 신학생이나 성도들이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기에
많이 안타깝습니다
 
 
성소신학은 본문이 또 다른 사실에서서도
더욱 분명한 하나님의 역사임을 증명합니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왜 오순절에 이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을까요
이는 하나님의 빈틈없는 역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약에서 7대 절기(유월절무교절초실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각각의 치밀한 하나님의 계획이 숨어 있었습니다.
 
디테일한 내용은 본인의 책
창세기에 계시된 성소신학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검색: 창세기에 계시된 성소신학)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는 이 절기에 맞춰서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무교절에 장사되시고
초실절에 첫 열매로 부활하셔서
승천이후 약속하신 성령님을 오순절 날에
영적 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셨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아담의 범죄이후
인류역사에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빈틈없이 수행되어 온 결과입니다
 
본문에 앞서 성령세례가 언급됩니다.
세례의 의미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세례는 단 회적 사건입니다
그러나 세례이후 성령 충만은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결혼식과 결혼 생활에 비유하더군요.
적절한 비유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계획으로서
본문의 배경을 추적하였습니다
구속의 역사로서 성전과 불교회의 관계를 간략히 살폈습니다
따라서 성령강림의 사건은 하나님의 역사일 수밖에 없음을 공감하셨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기독교는
일반역사에서도 확인될 수 있는 분명한 계시의 역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교리적 이해로서만 설명되다보니
실제 역사를 강조하는데 강력한 근거가 있음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부활도 허구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았고 안티들의 공격도 많이 받았습니다.
오죽하면 리스트로 벨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추적하는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과 영화까지 나왔겠습니까.
 
백번을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가장 강력한 근거는 고대의 희생제사에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성령강림의 사건은
십자가와 부활이 없었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떤 유대인 학자는
기독교의 신학을 바울이 만든 교리로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이 단순히 교리적인 메시지에만 근간을 두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의 구속의 역사를 일반역사에서 분명하게 나타내 주셨으며
하나님의 계획으로 말미암아 그 일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과거의 성경의 인물들을 쓰셨던 하나님께서
현재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 구속의 완성을 이뤄 가심을 확신할 때
더 실제적이며 더 구체적인 신앙의 삶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믿음의 역사는
먼저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때가되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은혜가 임하고
성령세례 이후 성령 충만함으로
내 자신이 확신을 갖고 변화된 삶!
Non christian들에게 가장 강력한 증인된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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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성전신학의  더 자세한 내용은

새날교회 / 이 진 목사

http://newdaychur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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