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수님은 승리자
- 운영자
- 285
- 0
첨부 1
예수님은 승리자
독일의 19세기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라는 분의 경험입니다.
19세기는 이성의 시대라 할만큼 합리성이 강조되던 시대였고 기독교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블룸하르트의 생각을 바꾸었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귀신에 들렸던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소녀와의 영적 싸움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전형적인 빙의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형체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거품을 내뿜거나 영화의 장면들처럼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갑자기 흔들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목회자였던 블룸하르트는 이 사건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속에 분노가 일어나 그 소녀의 손을 잡고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손을 모으고 기도해! 예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마귀가 하는 것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자 발작이 멈추고 소녀가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가장 깜짝 놀랐던 것은 블룸하르트였습니다.
예수의 이름에 이런 능력이 있는 것에 놀랐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영적싸움은 1년 반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언니의 병 때문에 이 소녀의 동생까지도 병에 걸렸었는데
이 싸움은 결국 성탄절 무렵이 되어서야 끝이 납니다.
이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그 동생이 발광을 하면서 큰소리를 지르다가
귀신이 최종적으로 떠나갔습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이 소녀의 입으로 외쳤던 것은
“예수는 승리자다”
“예수는 승리자다”는 외침이었습니다.
이후 “예수는 승리자” 라는 이 말은 블룸하르트의 평생을 이끌어가는 목회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는 승리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후 수많은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였습니다.
독일의 19세기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였던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라는 분의 경험입니다.
19세기는 이성의 시대라 할만큼 합리성이 강조되던 시대였고 기독교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블룸하르트의 생각을 바꾸었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귀신에 들렸던 고트리빈 디투스라는 소녀와의 영적 싸움이었습니다.
이 소녀는 전형적인 빙의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상한 말을 하고 이상한 형체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거품을 내뿜거나 영화의 장면들처럼 집안에 있는 물건들이 갑자기 흔들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지역의 목회자였던 블룸하르트는 이 사건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마음속에 분노가 일어나 그 소녀의 손을 잡고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손을 모으고 기도해! 예수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마귀가 하는 것을 충분히 보았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하실 수 있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그러자 발작이 멈추고 소녀가 평온을 되찾았습니다.
가장 깜짝 놀랐던 것은 블룸하르트였습니다.
예수의 이름에 이런 능력이 있는 것에 놀랐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영적싸움은 1년 반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언니의 병 때문에 이 소녀의 동생까지도 병에 걸렸었는데
이 싸움은 결국 성탄절 무렵이 되어서야 끝이 납니다.
이때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그 동생이 발광을 하면서 큰소리를 지르다가
귀신이 최종적으로 떠나갔습니다.
이때 마지막으로 이 소녀의 입으로 외쳤던 것은
“예수는 승리자다”
“예수는 승리자다”는 외침이었습니다.
이후 “예수는 승리자” 라는 이 말은 블룸하르트의 평생을 이끌어가는 목회 슬로건이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는 승리자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후 수많은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였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