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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남을 섬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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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섬기는 사람들


요즘 연예인의 자살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인기의 정상에서 우울한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을 볼 때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션과 정해영이라는 부부 연예인의 이야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참 아름다운 크리스챤입니다. 
그렇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않지만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고 자신들보다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돕고 베풀고 섬기며 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전세계에 백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백명의 어린이에게 매달 3만 5천원씩 후원하여 가난한 나라에서 사는 
저들의 식비와 병원비, 공부하는 비용을 책임지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 기념일과 아이의 돌 잔치 비용을 후원하여 무료 급식 자원 봉사를 하고 CF를 찍고는 
거기서 나오는 그 큰 돈을 몽땅 기부를 하는 등 놀라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집도 없고 따로 적금이나 재산을 모으지도 못하면서 그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다른 사람들과 차이는 먼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먼저 나를 위해 다 하고 남는 것이 있으면
그때 이웃을 돌아보고 남을 위해 베풀겠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감동을 받으나 실천하지 못하고 기회를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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