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끝까지 세워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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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세워주시는 하나님
노르웨이의 화가 뭉크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14세 때는 살림을 꾸려가던 누나마저 잃었습니다.
자신은 물론 온 식구가 병을 앓았고,
아버지는 미친 사람처럼 술주정을 부렸습니다.
이러한 가정적 불행 속에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신경증을 앓기도 하였습니다.
그 고통을 타개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고
그는 고통을 통하여 화가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인생은 달라집니다.
지금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피하고 싶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명을 맡겨 주시고 쉽게 포기하시는 분이 아니라
끝까지 우리를 세워주시고 맡겨준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노르웨이의 화가 뭉크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의고,
14세 때는 살림을 꾸려가던 누나마저 잃었습니다.
자신은 물론 온 식구가 병을 앓았고,
아버지는 미친 사람처럼 술주정을 부렸습니다.
이러한 가정적 불행 속에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신경증을 앓기도 하였습니다.
그 고통을 타개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고
그는 고통을 통하여 화가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인생은 달라집니다.
지금 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쓰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피하고 싶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사명을 맡겨 주시고 쉽게 포기하시는 분이 아니라
끝까지 우리를 세워주시고 맡겨준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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