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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흔적없이 사라진 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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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없이 사라진 용종


한소망교회의 류영모 목사님이 몇 년 전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보기에도 흉하고 큼지막한 용종 두 개가 식도와 위에서 발견되어졌습니다. 
위암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자주 추적 관찰해 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 암진단 전문 한의원을 찾아 검진을 해보았더니 꼭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시 1년 전 같은 병원 종합검진에서도 용종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이상하네 없어지질 않네”라고 했더니 
의사가 “어떻게 하셨는데요?”라고 물었습니다. 

다시 목사님은 “기도했지요” 
의사는 묘한 웃음으로 목사님을 보고 비웃었답니다. 
그러면서 “더 크지 않고 나빠지지 않으면 다행이고요 수술할 준비도 하셔야 할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1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했습니다. 
식도와 위의 흉한 용종은 사라지고 식도와 위가 모두 건강해지라고요. 

다시 1년이 지난 후에 같은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 
내시경 결과 그 흉하던 용종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기도했다는 말에 의사는 비웃었지만 
주님은 용종이 사라지게 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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