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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육체와 정신적인 장애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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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 정신적인 장애의 극복


헬렌 켈러는 말하는 법도 배웠는데 후두의 떨림이나 입모양이나 
혀를 만져가며 말하기 연습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발음은 유창하지 못하지만 대중 강연을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벙어리가 대중연설가가 된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헬렌 켈러가 육체적인 장애만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장애도 극복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헬렌 켈러의 말들 중에는 명언이 많습니다. 

한 번 들어보십시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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