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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령충만을 사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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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을 사모한 사람


강원도 예수원에서 사역하셨던 대천덕 신부님은 성공회 신부님이신데 
그분의 할아버지인 R. A. 토레이 목사님의 글에는 성령 충만이 자주 강조됩니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한다. 
 ‘하나님! 성령 충만하게 도와주십시오.’ 
 왜냐하면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 
 나는 너무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제가 성령 충만하다고 느끼지 못할 때 
 함부로 말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말하면 실언이 되기 쉽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성령 충만하지 않을 때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저의 결정은 잘못될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입니다.” 

R. A. 토레이 목사님은 이처럼 성령 충만을 사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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